화천이 좋아요

이렇게 더운 날엔~

화사랑 2018. 7. 15. 13:23

 

 

숨이 턱턱 막힌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무척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그래도 화사랑네 집은 고지대에 있어서

도시 보다는 더위 체감온도가 낮은셈 이지요.

 

날씨가 더워도 이열치열을 느껴 보기 위해

땀 흘리며 집주변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날마다 보는 풍경 이지만

볼때마다 새롭고 힐링을 안겨 주는 풍경 이어서

더운 날씨를 잊고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이제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지치고 삶이 무기력하게 느껴 지는데

이럴때 일수록 건강을 잘 챙겨야 겠지요.

 

이웃님들!

더위 잘 이겨 내세요.

 

 

천인국



 

 

마당풍경




 


 

자주달개비


 

톱풀꽃




풍접초(족두리꽃)


 


범부채



 

꽃양귀비 씨방


 

양지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