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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외롭진 않을거야.

화사랑 2025. 1. 2. 17:32

 

 

 

 

 

 

 

 

 

 

 

 

 

 

 

 

날씨가  춥다고

마음까지 추운 겨울을 보낼 수는 없지.

이미 새해가 밝았잖아.

새해에는 새 희망, 새 꿈을 꾸면서

살아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