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587)
은행나무 숲으로 가자 한계령에서 (10월 21일) 강풍에 시달리며미리 겨울맛을 보았었습니다. 미리 출사계획을 세우며 한계령 찍고홍천 내면에 있는 은행나무 숲에 가보기로 했었지요.한계령에서 추워서 달달 떨다가양양으로 내려와 맛있는 국밥을 먹으니몸과 마음이 한결 따뜻해 지더라구요.ㅎㅎ 홍천 내면에 있는 은행나무 숲으로 달려가는데비는 더 많이 내리고 그치질 않네 그랴! ㅎㅎㅎ 그래도 단풍구경을 나섰으니 우산을 쓰고라도단풍을 담아야 쓰지 않겠는가? ㅎㅎㅎ 우산을 쓰고 올려다 보는 단풍의 조화로운 색깔이천상의 화원을 연상하게 하는 아름다운 색깔이네. 비록 아직 초록색깔도 생생하지만어떤 색이 열세하고어떤 색이 우세한 것도 아니니이 얼마나 기가 막히게 조화로운 자연의 신비인가? 혼자 위로의 말을 건네며 조화로운 숲의 색깔을담..
겨울을 미리 맛보고 오다. (한계령) 겨울을 미리 맛보고 왔습니다.10월 21일 날 설악산 한계령 단풍을 담으러 갔었지요.미리부터 날씨예보를 확인해 두고21일 날은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해서두꺼운 옷을 입고 갔습니다. 그런데 강풍으로 유명한 한계령 휴게소에 내리니 추위와 바람이 한꺼번에 점령을 하니멋진 단풍을 담겠노라 다짐했던 꿈이 무산이 될 지경이었지요.두꺼운 옷으로는 역부족 이어서겨울용 패딩을 입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체감온도가 영하 5도 정도 되었습니다. 춘천에서 새벽 5시에 출발해 갔는데한계령에 도착하니 아직 동이 트기 직전 이더군요. 원래는 강릉 하조대 바닷가에 가서 일출을 담을 계획이었는데날씨예보에서 흐리고 강풍이 분다고 해서 포기를 했습니다.그래서 한계령에서 단풍을 담아보고자 했지요. 바람이 심하게 불고 날씨가 추웠지만먼..
도담삼봉 공원 가을이 가을가을하게 내려앉은단양 보발재에서 마음 가득 그리움을 담아 가지고 왔습니다.(10월16일) 보발재 촬영을 끝내고 도담삼봉으로 이동해 도담삼봉 공원의가을꽃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출사때 여러 차례 도담삼봉을 지나쳐 다녔어도이번에 처음으로 신비로운 바위풍경을담게 되었습니다.도담삼봉의 모양을 인물 관계에 빗댄 설화도 있습니다. 한 장군이 아이를 낳지 못해 첩을 두었는데, 첩이 임신하자 중봉(장군봉)과 남봉(첩봉)은 마주 보고 있고 북봉(처봉)은 토라져 뒤돌아 있는 형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설화인데도 참 재미있는 내용이더군요.ㅎㅎ 도담삼봉이 건너다 보이는 곳에 공원이 조성되어 있었는데바늘꽃(가우라)과 버들마편초가 절정을 이루고 있더군요 보라색 버들마편초는 여심을..
가을이 여기 있었네.(보발재) 가을이 나에게 잠깐 쉼표를 찍고단양 보발재로 달려가 보라고 하더군요.ㅎㅎ 바쁨도, 분주함도 모두 내려놓고보발재로 달려가면 아름다운가을을 만날 수 있다고 마음의 소리가 들려오는듯 했습니다. 10월 16일 충북단양에 있는보발재와 도담삼봉 공원에 가서가을꽃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충북 단양군 가곡면에 위치한 보발재는단풍이 들 때 유명한 명소이지요. 4명의 일행들과 함께 했는데3명은 드론촬영에 몰두해 있었고저는 보발재 전망대에 올라가카메라로 촬영을 했지요. 보발재엔 아직 빨간 단풍이 완연하지는 않았지만그래도 알맞은 시기에 가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지요. 그중에 빨간 자동차를 만나기를 학수고대했는데짜잔! 하고 빨간 자동차가 등장을 하니기회는 이때다 하고 부지런히 셧터를 눌렀답니다.ㅎㅎ..
가을은 완벽한 패셔니스타 이다. 가을꽃들이 지천에 피어나어서 오세요~어서 오세요!라고 손짓하는 때에동호회 회원들과 자라섬에 출사 다녀왔습니다.(2026,10,07) 자라섬 들어가는 입구부터코스모스의 향연이 화려하게 펼쳐지니발걸음을 옮길 수가 없더군요.그러기에 그 많은 코스모스를실컷 담아 보았습니다. 마치 월동준비를 하는 마음으로사진을 담아두게 되더군요.이 시월이 아니면 얼마나 오래 꽃을기다려야 하는가?라고 하면서마음껏 꽃을 담게 되더군요.아무리 흔한꽃도 귀하게 보면귀한 꽃으로 보인다는 걸코스모스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겨울 동안 움츠러들어 있어야 할 사람들에게가을의 꽃들은 제각각 화려하고 아름다운 자태로"마음껏 마음껏 구경하세요"라고 손짓을 하니마음도 바빠지고 카메라도 바빠지는 하루였습니다.ㅎㅎ 마치 겨울잠을 자야 하는 동..
불이얏!!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오늘 오후에 친구랑 만나서춘천 공지천에서 열리는 호수정원 페스타 구경을 하고 집에 들어와 이런 장관을 만났습니다. 요즘 붉은 노을이 장관을 이룰 때가종종 있지요. 이렇게 위대한 자연의 신비를 보면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공지천에서 열리는 호수정원 페스타 구경 가기 위해 걸어가고 있는데낮엔 이렇게 멋진 구름이 펼쳐지더군요. 요즘 온통 축제 축제의 기간이라서춘천에서도 축제가 날마다 열린다고 해도과언이 아니랍니다. 다음 주 14일부터는 닭갈비, 막국수 축제가춘천의 공지천에서 열립니다. 춘천도 호수정원을 가꾸기 위해 발돋움하는 도약의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정원 페스타 구경하고 집에 들어오니이렇게 멋진 노을이 저를 반겨 주더군요.
살랑살랑 코스모스 가을엔~~가을엔~~ 코스모스가 피어야 해! 그래야 가을이 제 맛을 내주거든. 둥이들과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속초여행을 하고 돌아와서 다음날인 30일엔 홍천 서석에 가서하늘하늘, 살랑살랑 코스모스를 만나고 왔답니다. 가을은 완벽한 계절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농산물을 수확하는 계절이고,일 년의 갈무리를 준비하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이 아름다운 가을날을 더욱 아름답게장식해 주는 꽃들이 여러가지 있지요.코스모스, 구절초, 국화 등등 이른 아침에 안개가 자욱한 코스모스밭 풍경을 기대했는데날씨가 흐리기는 했어도 사랑스러운 코스모스들과눈맞춤 하는 행복한 출사였습니다.
둥이들과 속초 여행 2탄 둥이들과 속초여행 첫째 날에는 숙소 앞 바닷가에서 모래놀이 하는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둥이들이 모처럼 아파트에서 해방된 느낌을마음껏 해소라도 하듯이 마음껏 놀더군요. 둘째 날에는 저를 배려해서 양양 낙산사에 가자고 해서다녀왔지요.둥이들이 힘들이지 않고 걸을 수 있는 낙산사 코스이니아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숙소에서 바라다보니 설악산 울산바위 위로빛 내림이 비추고 있어서 재빨리 담아 보았습니다. 낙산사의 해수관음상 높이가 약 15m, 둘레가 약 3m라고 합니다.동해를 뒤로하고 인자하게 서있는 해수관음상이 사람들의 안녕을 위해기원해 주는 풍경 같았습니다. 낙산사 올라가는 길에 돌탑이 참으로 많더군요."수호야, 이서야!"너희들도 돌탑에 돌을 얹으며소원을 빌어봐! 라고 했더니 저렇게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