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577)
세계태권도 품새선수권대회 어제(9월 16일) 처음으로 태권도 품새선수권대회를보았습니다. 세계대회인 만큼 85개국 2,300명의 선수들이참여했다고 합니다. 2026년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대회를카메라에 담아 보고자 나가 보았습니다. 품새선수권대회의 종목은 42개 부문이라고 하네요.태권도 품새는 정해진 동작을 순서대로 혼자 연습 시연하는태권도의 기술 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태권도의 종주국이지요.그런데 태권도에 이런 기술이 있다는걸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그만큼 태권도엔 문외한 이었지요.ㅎㅎ 춘천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이니사진을 담아보려고 나가 보았는데제대로 담을 수 없었습니다.워낙 많은 나라에서 선수들이 오다보니각 나라의 사진기자들 이나우리나라의 사진기자들이 많아서아마추어들은 대회현장에서 담을 수 없었습니다. 엄..
아홉번째 아홉 번째 전시회를 잘 마쳤습니다.제가 속해 있는 "빛담" 동호회 전시회를9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었었습니다. 아홉번째 전시회를 열 수 있었음에감사한 마음 이었습니다.무엇이든 꾸준히 하면 좋은 결실을 거두리라는깨달음을 얻게된 전시회였습니다. 2026년 전시회는" Red "라는 주제로열었습니다.저는 4 작품을 출품했는데 주제에 맞게 빨간색 작품들이었지요.ㅎㅎ 전시회 오픈 하는 날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7명의 회원들인데 분당으로 이사 간 회원은 늦게 참석을 해서6명만 마지막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9년째 꾸준하게 동호회를 이끌어 가면서회원들 간의 돈독한 교류가 전시회라는결과물을 거두게 된 것 같습니다. 전시회를 마치며 또 내년을 기약했습니다.내년엔 또 다..
삼악산 케이블카 저녁노을이 케이블카를 삼키는 것을 보았습니다.ㅎㅎ 엊그제(8월25일) 오후 6시 30분쯤춘천시 송암동 호숫가에서 일몰 풍경을담기로 했습니다. 시니어 일자리 퇴근이 오후 6시인데끝나자마자 호숫가로 달려갔습니다. 일행들은 벌써 나와서 열심히 촬영을 하고 있더군요.저도 부지런히 카메라 세팅을 하고호숫가를 바라보자니 케이블카가 호수 위로부지런히 오가고 있더군요. 호숫가의 일몰 풍경보다 제 시선을 바로 잡은 것은태양이 케이블카를 삼키는듯한 풍경이었습니다.ㅎㅎ마침 셧터를 누르려고 보니까 케이블카에 사람들이타고 있었습니다.멀리 있는 풍경이라서 육안으로는 알 수가 없지만망원렌즈롤 통해 들여다 보니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앗! 바로 이거구나! 하고 셧터를 빠르게 눌렀더니 위 사진 같은 풍경이펼쳐지더군요. 제가..
낭만 빗방울 소리 어제(8월 21일) 모처럼 출사길에 나서 보았습니다.철원에 있는 매월당 폭포 장노출 담기 위해약속이 되어있었지요. 아뿔싸!!출사날 비가 많이 내리더군요.ㅎㅎ카메라가 녹슬까봐 모처럼 나섰는데........... 일기예보상 철원에 비가 내린다고 해서춘천근교의 해바라기나 연꽃을 담자고 의견일치를 보았지요. 알려진 해바라기 밭에 가보았더니해바라기가 시들어 씨앗만 보이더군요.ㅎㅎ 매월당폭포 장노출 대신 연꽃사랑에 빠져 보았습니다.그런데 비가 계속 내려서 우산을 쓰고 불편함을 감수하며 연꽃을 담았지요. 그런데............................저는 살아오면서 우산에 내리는 빗방울 소리가이토록 낭만스럽다는걸 처음 느껴보았답니다.우산은 비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지요.어딘가 목적지를 가기 위해 우산..
강릉 정동진 심곡항 "숨 막히게 더운 여름 지쳐 쓰러질 것만 같았는데참아내고 보니 가을이더라." 요즘 합창단에서 자주 부르는 {인생}이라는 노래중에 가사 부분인데철학적 의미도 담긴 것 같아서 즐겨 부르고 있답니다. 정말 힘들었던 여름이었지요.그래도 어느새 조석으로 서늘해진 바람이마치 가을인 듯 착각하게 만드네요. 합창, 시니어 일자리, 9월 7일에 열리는 동호회 사진전 준비화천집 관리하기 등등의바쁜 일들로 티스토리에 소홀했습니다. 장거리 출사를 나가지 못하고더구나 올여름은 무섭도록 더운 날씨 이어져 자꾸 지나간 사진을 꺼내보게 되네요.ㅎㅎ 2025년 2월 6일 날 강릉 정동진 심곡항에서 담아 온사진들로 더위를 식혀 봅니다. 이제 서서히 출사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창고에서 잠자고 있던 사진..
내 손가락은 무엇을 가리키고 있나? 7월 25일 날 동호회 회원들과동강국제사진전 관람하러 갔다가담아 온 사진들을 여러 번 우려먹고 있습니다.ㅎㅎ 오늘은 제 마음에 와닿았던 두 편의 사진을올려보고 싶습니다. 동강국제사진박물관 별관에 이런 포스터가붙어 있더군요.처음엔 흑인사진 인줄 알았더니광부의 얼굴 이라고 합니다. 우리들은 무언가 가리키거나이정표를 찾을때 손가락을 뻗게 되지요.이 작품을 보면서 제 손가락을은 과연 무엇을가리키며 살아왔는지 돌아보게 되더군요. 해설사의 설명으로는 저 손가락 중에 대통령의 손가락도 있다고 하더군요.하지만 정확히 어느 대통령 이었는지이야기하지 않더군요. 많은 사진작가들의 사진을 담아왔지만너무 많은 사진과 긴 글은 이웃님들에게민폐가 되는 것 같아서 짤막하게 소개해 봅니다.
더위야 가라!! 무슨 말로 이 더위를 표현할 수 있을까요? 참으로 견디기 힘든 날들입니다.하지만 이 더위 또한 지나갈 테니 이겨내야겠지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7월과 8월은 출사를 거의 못 나가고 있습니다.그래서 2023년도에 담아 온 영월 상동 이끼계곡 사진을 꺼내 보았습니다.사진으로나마 더위를 잊어 보려고 묵은지를 꺼내 보았습니다.ㅎㅎ 이웃님들!더위 잘 이겨내세요.
몰두 지난 7월 25일 날 영월 동강국제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지난 포스팅에선 박물관 외관을 소개했었지요. 국제사진박물관 곳곳에 전시된 작품들을 감상하며제 사진에 지평을 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다른 사람들의 작품을 특히 외국작가들의 사진을 감상하며우리와 다른 정서와 문화도 발견하게 되었지요. 전시장 2층에서 관람을 하고 우연히아래층을 내려다 보게 되었는데이렇게 핸드폰에 몰두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현대를 살아가면서대부분의 사람들이 핸드폰에 몰두하며살아가고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