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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악산 케이블카 저녁노을이 케이블카를 삼키는 것을 보았습니다.ㅎㅎ 엊그제(8월25일) 오후 6시 30분쯤춘천시 송암동 호숫가에서 일몰 풍경을담기로 했습니다. 시니어 일자리 퇴근이 오후 6시인데끝나자마자 호숫가로 달려갔습니다. 일행들은 벌써 나와서 열심히 촬영을 하고 있더군요.저도 부지런히 카메라 세팅을 하고호숫가를 바라보자니 케이블카가 호수 위로부지런히 오가고 있더군요. 호숫가의 일몰 풍경보다 제 시선을 바로 잡은 것은태양이 케이블카를 삼키는듯한 풍경이었습니다.ㅎㅎ마침 셧터를 누르려고 보니까 케이블카에 사람들이타고 있었습니다.멀리 있는 풍경이라서 육안으로는 알 수가 없지만망원렌즈롤 통해 들여다 보니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앗! 바로 이거구나! 하고 셧터를 빠르게 눌렀더니 위 사진 같은 풍경이펼쳐지더군요. 제가..
낭만 빗방울 소리 어제(8월 21일) 모처럼 출사길에 나서 보았습니다.철원에 있는 매월당 폭포 장노출 담기 위해약속이 되어있었지요. 아뿔싸!!출사날 비가 많이 내리더군요.ㅎㅎ카메라가 녹슬까봐 모처럼 나섰는데........... 일기예보상 철원에 비가 내린다고 해서춘천근교의 해바라기나 연꽃을 담자고 의견일치를 보았지요. 알려진 해바라기 밭에 가보았더니해바라기가 시들어 씨앗만 보이더군요.ㅎㅎ 매월당폭포 장노출 대신 연꽃사랑에 빠져 보았습니다.그런데 비가 계속 내려서 우산을 쓰고 불편함을 감수하며 연꽃을 담았지요. 그런데............................저는 살아오면서 우산에 내리는 빗방울 소리가이토록 낭만스럽다는걸 처음 느껴보았답니다.우산은 비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지요.어딘가 목적지를 가기 위해 우산..
강릉 정동진 심곡항 "숨 막히게 더운 여름 지쳐 쓰러질 것만 같았는데참아내고 보니 가을이더라." 요즘 합창단에서 자주 부르는 {인생}이라는 노래중에 가사 부분인데철학적 의미도 담긴 것 같아서 즐겨 부르고 있답니다. 정말 힘들었던 여름이었지요.그래도 어느새 조석으로 서늘해진 바람이마치 가을인 듯 착각하게 만드네요. 합창, 시니어 일자리, 9월 7일에 열리는 동호회 사진전 준비화천집 관리하기 등등의바쁜 일들로 티스토리에 소홀했습니다. 장거리 출사를 나가지 못하고더구나 올여름은 무섭도록 더운 날씨 이어져 자꾸 지나간 사진을 꺼내보게 되네요.ㅎㅎ 2025년 2월 6일 날 강릉 정동진 심곡항에서 담아 온사진들로 더위를 식혀 봅니다. 이제 서서히 출사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창고에서 잠자고 있던 사진..
내 손가락은 무엇을 가리키고 있나? 7월 25일 날 동호회 회원들과동강국제사진전 관람하러 갔다가담아 온 사진들을 여러 번 우려먹고 있습니다.ㅎㅎ 오늘은 제 마음에 와닿았던 두 편의 사진을올려보고 싶습니다. 동강국제사진박물관 별관에 이런 포스터가붙어 있더군요.처음엔 흑인사진 인줄 알았더니광부의 얼굴 이라고 합니다. 우리들은 무언가 가리키거나이정표를 찾을때 손가락을 뻗게 되지요.이 작품을 보면서 제 손가락을은 과연 무엇을가리키며 살아왔는지 돌아보게 되더군요. 해설사의 설명으로는 저 손가락 중에 대통령의 손가락도 있다고 하더군요.하지만 정확히 어느 대통령 이었는지이야기하지 않더군요. 많은 사진작가들의 사진을 담아왔지만너무 많은 사진과 긴 글은 이웃님들에게민폐가 되는 것 같아서 짤막하게 소개해 봅니다.
더위야 가라!! 무슨 말로 이 더위를 표현할 수 있을까요? 참으로 견디기 힘든 날들입니다.하지만 이 더위 또한 지나갈 테니 이겨내야겠지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7월과 8월은 출사를 거의 못 나가고 있습니다.그래서 2023년도에 담아 온 영월 상동 이끼계곡 사진을 꺼내 보았습니다.사진으로나마 더위를 잊어 보려고 묵은지를 꺼내 보았습니다.ㅎㅎ 이웃님들!더위 잘 이겨내세요.
몰두 지난 7월 25일 날 영월 동강국제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지난 포스팅에선 박물관 외관을 소개했었지요. 국제사진박물관 곳곳에 전시된 작품들을 감상하며제 사진에 지평을 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다른 사람들의 작품을 특히 외국작가들의 사진을 감상하며우리와 다른 정서와 문화도 발견하게 되었지요. 전시장 2층에서 관람을 하고 우연히아래층을 내려다 보게 되었는데이렇게 핸드폰에 몰두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현대를 살아가면서대부분의 사람들이 핸드폰에 몰두하며살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영월 나들이 날씨가 덥다고 포스팅도 게으름을 피웠습니다. 연례행사처럼 이맘때 나들이 다녀오는 곳이 있습니다.영월에 있는 동강국제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해마다 국제사진전이지만 갈 때마다새로운 작품들과 새로운 작가들의 시선을 감상하며감탄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국제사진전 사진을 보여 드리기 전에동강국제사진박물관 건물 풍경들을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색적인 건물 풍경들이 제 시선을 사로잡으니포커스를 맞추게 되더군요. 2005년에 개관한 건물이니 오래 되었는데그래도 사진박물관 답게 건물의 특이한 점들이 있어서담아 보았습니다. 날씨 이야기만 나와도 짜증이 난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만큼 우리나라의 요즘 날씨가 정말 더워도너무 덥네요.이웃님..
꽃들은 흔들리며 피어난다. 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꽃이 있을까?사람도 흔들리며 성장하고 어른이 된다. 그냥 바라만 보아도 아름답고 우아한 연꽃을살짝 기법을 바꾸어 담아 보았습니다.카메라를 살짝 옆으로 흔들어 찍은 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