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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랑의 사진 이야기
호수의 가을 본문
지난 (11월7일) 날 비밀의 정원을 담고
다른 장소로 이동해
호수의 가을을 담아 보았습니다.
소양강 상류쪽의 수산리 라는 마을에서
안개낀 호수를 담아 보았습니다.
가을이 내려앉은 호수엔
11월의 애잔함이 깊게 드리워져 있더군요.
11월엔 마음껏 그리워 하자.
11월엔 삶을 돌아보고
앞을 내다보기도 하자.
낙엽이 지는 가을날에
나의 인생이 곱게 물들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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