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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필요할까?

화사랑 2024. 12. 30. 19:30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네요.

 

 

 

 

한 해동안 이웃님들과 소통하면서 행복했습니다.

 

 

 

사진을 담아 보여 드릴 곳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실력이 뛰어난 사진이 아니었지만

곳곳을 여행 하면서 마음에 와닿았던

풍경들을 이웃님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해 진다는 명언을

마음에 새기고 한 해를 살았습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기에  참사 소식이

주체할 수 없는 슬픔으로 다가옵니다.

 

이웃님들!

한 해동안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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