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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음과 양의 조화

 

 

사람이 살아가는데도 음과 양의 이치가 있고

자연에도 음과양의 조화로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10월달에 동호회 전시회 준비 차원에서

춘천시내 거리를 사브작사브작 걸어 다니며

음과 양의 조화로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위 사진은 밖에서 촬영을 하다가

실내에 들어가서 카메라 세팅을 

바꾸어야 하는데 그냥 찍었더니

이런 현상이 생기더군요.ㅎㅎ

 

 

 

 

 

 

 

 

 

 

 

 

실내에서 까만 피아노를 통해 바라다 보이는

바깥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꽃들 피어나 예쁘다고 감탄을 하던 시기가 지나고 나니

이젠 어느새 열매 맺힌 것들을 수확하는 시기가 되었네요.

저도 화천집에 들어가서 매실, 라즈베리 등을 수확하느라고

티스토리가 뜸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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