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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나의 이야기 (35)
화사랑의 사진 이야기
5월엔 주인공이 되어 봅시다!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어린이날 이면 즐겨 부르던 동가 이계절의 노래인듯 합니다. 어린이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라는 소망과 잘 자라주는 것에 대한 감사함의 마음이 담긴 노래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저희집 나무들에서 피어나는 꽃이나 싱그러운 나무 잎들을 ..
나의 이야기
2011. 5. 6. 09:04
5월엔 모두모두 사랑노래 불렀으면 좋겠어요.
자연은 ... 꽃 은행 이고 나무 은행이고 풀들의 은행 입니다. 자연은행에 사람들이 저축하지 않아도 자연은 무한으로 꽃을 내어주고 싱그러운 나뭇잎을 내어주어 그 자연 안에서 살게 해줍니다. 작은 제비꽃 한 송이에도 우주의 섭리를 담아 사람들에게 내어주고 소박함을 닮아 보라고 무언의 메세지..
나의 이야기
2011. 5. 3.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