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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방학동안 하는 일들

출사 방학을 해서 카메라 메는 일이

드물어졌습니다.

학생 때는 방학하면 신이 났었는데

지금 출사 방학은 심심하네요.ㅎㅎ

하지만 집에서 해야 할 일들도 있고

날씨도 너무 더우니까 

집에서 한가롭게 지내는 일이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출사 방학중에 그냥 쉴 수만 없어서

컴퓨터 공부를 했습니다.

정확하게 포토샵 공부를 했습니다.

포토샵을 기본적인 것은 하고 있었지만

더욱 구체적으로 공부를 하려니

머리에서 쥐가 나려고 하더군요.ㅎㅎ

그래도 3일 동안 사진 지인들과

시원한 곳에서 포토샵 공부하는

즐거움을 누렸답니다.

 

 

 

 

저는 지극히 아마추어이기에

다른 사람들의 사진 작품도 감상하는 게

저의 사진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지요.

그래서 영월 동강 국제사진전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비록 뒷모습을 보여 드리게 되었지만

더운 여름날 이렇게 보내고 있노라고

이웃님들에게 보고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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