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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님들!

화사랑 2012. 1. 1. 11:23



어제의 해와

오늘 떠오른 해는 전혀 다른 해가 아닙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똑같이 떠오르는 해 입니다.

물리적으론 변함없는 해가 오늘도 떠올랐습니다.

.

.

그러나...

 오늘 떠오른 해는 새로운 의미로 받아 들이게 되는 해였습니다.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웃님들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해 드립니다.

이웃님들!

사랑합니다.



오늘 아침 8시 저희집 앞산으로 떠오르는 일출 광경을 담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