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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랑의 사진 이야기
친정 엄마표 고추장 담그러 갑니다. 본문
제 손으로 청국장 만들어 판매하고
메주 쑤어 된장도 만들어 먹는데
딱 한가지 친정 엄마표 이어야 하는것이 있답니다.
바로 고추장 이랍니다.
물론 제 손으로 여러번 고추장 담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친정엄마표 맛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해마다 이맘때면 친정엄마 계신 강화도로 달려 갑니다.
엄마 살아 계실때 꼭 친정엄마표 고추장을 제대로 전수 받아야 할것 같아서
내일부터 3일동안 강화도 친정에 다녀 오려고 합니다.
연륜이 쌓이면 고추장을 척척 잘 담글 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먼길 마다않고 강화도 친정집을 향해 달려가야만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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