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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이 좋아요

비가 내려야 볼 수 있는 풍경 이드래요~~


길고 지루한 장마가  잠시 쉬어 가는듯 해서 반가운 마음 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강원도 화천엔 비가 참 많이 내렸답니다.

어제 오후부터 비가 멈추었는데 이젠 장마가 걷히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비가 계속해서 여러날 내리니 온통 눅눅함이 느껴 지네요.

장마가 계속되면 해를 그리워 하고

해가 쨍쨍 비추면 비를 그리워 하는 사람의 마음 이지요.ㅎㅎㅎ


 비 개인 어제 오후 저희 동네의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햇빛을 간절히 그리워 하게 되는 장마철 입니다.

이웃님들 !

장마철에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