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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랑의 사진 이야기
쑥 겉저리로 5월을 맞다. 본문
늘 익숙한 것에 길들여진 생활을 하게 되지요.
익숙한 반찬,익숙한 옷,익숙한 신발등
우선적으로 편리함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하지만 한 번쯤 익숙함을 탈피해
새로운것을 시도해 보고,
익숙함에 젖어 있던 생활패턴을 바꾸어 보면
그것 또한 어려운 일이 아니란걸 느끼게 됩니다.
저는 시골생활 하면서 청국장 띄우고,산야초 효소 담가
음식에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음식을 만들때 가능하면 새로움을 첨가해 봅니다.
새로움 플러스,호기심 플러스,도전을 플러스 시켜
음식을 만들어 보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더구나 요즘 지천으로 돋아나는 나물거리들이
새로운 음식 만드는 재료로 안성맞춤인 계절이지요.
황사가 심해 밖에 나가 일하는것 중단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가 새로운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해 냉장고를 열어 보았습니다.
다행이 황사가 없는날 뜯어놓은 쑥이 있었습니다.
쑥으로 만들 수 있는 음식도 정해진 것이 없지요.
얼마든지 다양하게 음식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천혜의 재료 입니다.
요즘 쑥으로 부침개를 자주 부쳐 먹었는데
오늘은 쑥의 식감을 상큼하게 느낄 수 있는 겉저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쑥 겉저리 재료
쑥 100g,화사랑네 산야초 효소 5TS,진간장 3TS,깨 1TS,고춧가루 1TS,땅콩20알,당근 1/5개
쑥 겉저리 만드는 방법
1.쑥은 길이의 반을 썰고,당근은 채썬다.
2.땅콩은 곱게 다진다.
3.산야초효소로 만든 양념장을 쑥에 넣어 살살 버무린다.
4. 땅콩 다진것을 넣어 한번 더 버무린다.
쑥 100g,화사랑네 산야초 효소 5TS,진간장 3TS,깨 1TS,고춧가루 1TS,땅콩20알,당근 1/5개
쑥 겉저리 만드는 방법
1.쑥은 길이의 반을 썰고,당근은 채썬다.
2.땅콩은 곱게 다진다.
3.산야초효소로 만든 양념장을 쑥에 넣어 살살 버무린다.
4. 땅콩 다진것을 넣어 한번 더 버무린다.
쑥을 생으로 먹는건 처음 이었는데
전혀 거부감 없이 쑥의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쑥은 생으로 먹으면 강한 향때문에 거부감이 느껴질것 이라고
선입견을 가졌었는데 새로운 시도를 잘 해보았다는 결과를 지었습니다.
산야초 효소의 달콤한 맛과 땅콩의 고소함
쑥의 향긋함이 어우러진 쑥 겉저리
5월의 식탁에 가장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전혀 거부감 없이 쑥의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쑥은 생으로 먹으면 강한 향때문에 거부감이 느껴질것 이라고
선입견을 가졌었는데 새로운 시도를 잘 해보았다는 결과를 지었습니다.
산야초 효소의 달콤한 맛과 땅콩의 고소함
쑥의 향긋함이 어우러진 쑥 겉저리
5월의 식탁에 가장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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