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곱째 날, 거트루드 새들루트 트레킹 (2019,11,29) 일곱째 날은 이야깃 거리가 많아서 두번에 나누어서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일곱째날 오전에 밀퍼드 사운드 크루즈를 타고 폭포수가 쏟아내는 행운의 물벼락을 맞고 그 여운을 안고 거트루드 새들루트 트레킹 하기 위해 이동을 했습니다. 전날 강물 범람으로 트레킹 포기했었던 아쉬.. 더보기 일곱째 날, 행운의 물벼락 맞은 밀퍼드 사운드 크루즈 (2019,11,29) 전날 강물 범람으로 인해 글래셔번 트레킹을 포기하고 글래노키 와프 호수 에서 맛있는 비빔국수를 만들어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테아나우 홀팍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기대만발 일곱째 날의 여정을 시작하기 위해 테아나우 홀팍을 떠나 밀퍼사운드로 이동했지요. 일곱째 날.. 더보기 여섯째 날, 고난이 기다리고 있는 글래셔번 트레킹 (2019,1128) 여섯째날 아침, 맛있는 김치덮밥으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글래셔번 트레킹을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퀸스타운 홀팍에서 글래셔번 트레킹 코스까지 두 시간 정도 이동해 가는 도중에 만난 풍경 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첫번째 만났던 꽃이 루핀 이었는데 이곳엔 노란 루핀이 가득 피어 있더.. 더보기 다섯째 날, 퀸스타운 유람선 타고 힐링하다. (2019, 11,27) 퀸스타운 언슬러 호 유람선 퀸스타운 홀팍에서 이틀동안 머물게 되었습니다. 이곳도 홀팍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음식을 해먹고 씻고 빨래하고 건조 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하루 여행일정을 마치고 홀팍의 주방에 들어가 보면 온 세계 음식이 총망라 되더군요. 세계각국에.. 더보기 넷째날, 호수를 바라보며 로이스픽 트레킹 (2019,11,26) 뉴질랜드 남섬 여행 셋째날 웅장한 마운트쿡의 여운을 안고 와나카 홀팍으로 이동해 와서 쉬게 되었습니다. 와나카 홀팍에서 달콤한 잠을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 홀팍 주변 산책을 하는데 평화로운 목장이 눈앞에 펼쳐져 있더군요. 뉴질랜드 남섬 여행을 하는 내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 더보기 셋째 날 여행은 더 즐거웠어요. 마운트 쿡 후커밸리 트레킹 (2019,11,25)셋째날 뉴질랜드 둘째날 데카포에서 글랜터너 홀팍으로 이동해서 쉬고 셋째날 아침 글랜터너 홀팍에서 마운트 쿡으로 1시간 정도 이동을 했습니다. 글랜터너 홀팍 주변의 풍광이 아름다워 오래 머물고 싶었지만 다음 트레킹을 위해 마운트쿡으로 이동을 했지요. 뉴질랜드 남섬 셋째날의 일정은.. 더보기 뉴질랜드의 첫 발걸음(2019,11,24) 둘째 날 뉴질랜드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11월22일날 떠났다가 12월 4일날 돌아왔습니다. 가는 날과 돌아 오는 날은 비행시간이 차지 했으니까 여행 한 날들은 11일간 이었습니다. 11일 동안 제 인생의 봄날 같은 날들을 보내고 왔습니다. 제 아들과 딸이 엄마의 회갑선물로 여행을 보내 주어서 마음.. 더보기 여행 다녀 오겠습니다. 회갑(回甲) 이라고 제 아이들이 여행 선물을 해주네요. (11월 22일- 12월 4일 ) 13일 동안 뉴질랜드 여행 다녀옵니다.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트레킹도 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즐거운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이웃님들! 제가 무탈하게 여행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더보기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1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