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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12/22 (1)
화사랑의 사진 이야기
한 마리 새가 되어~
엊그제 (12월 19일) 발왕산 정상에 올라가 신비스러운 산그리메 보면서마음의 치유를 할 수 있었습니다.위대한 자연의 신비를 보면사람의 존재가 얼마나 미약한지알게 됩니다. 저희 사진 일행들은 발왕산 정상에 올라가 사진을 담기 위한 목적이있었지요.그런데 그곳엔 스키장도 있어서많은 스키어들이 스키를 즐기고 있더군요. 발왕산 정상 케이블카 승강장에서 내리니이렇게 하얀 상고대가 피어 있더군요. 올 겨울 들어 처음 만나는 상고대가 무척 반가웠고금상첨화로 산그리메를 만났으니행운이 쏟아진 날 이었지요.ㅎ 케이블카는 계속해서 스키어들과관광객을 실어 나르더군요.케이블카 덕분에 쉽게 발왕산정상에 올라갈 수 있었으니참으로 기분좋은 일이었습니다. 산 정상에서 보이는 케이블카 승강장도 피사체로 한몫을 해주었습..
사진
2024. 12. 22.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