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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랑의 사진 이야기
만나면 즐거운 사람들 본문
화천댁이 모처럼 양식집에 갔드래유.ㅎㅎㅎ
한달에 한번씩 만나는 맏며느리 모임을
춘천 근교에 있는 작은숲 이라는 양식집에서 했지요.
날마다 시골밥상에 익숙해 있던 화천댁이
모처럼 칼질좀 했네요.ㅎㅎ
언제나 만나면 웃음꽃이 피어나고
살아가는 이야기에 시간 가는줄 모르는 모임이 있어서
삶의 윤활유가 됩니다.
식당에서 다른 사람들이 있는데
폐를 끼치는것 같아서 대충 사진을 찍었더니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기록형식으로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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