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랑의 사진 이야기

이 연 ,저연 아름다워요. 본문

화천이 좋아요

이 연 ,저연 아름다워요.

화사랑 2019. 8. 24. 17:15




언제 더웠던가 싶게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

아직 낮엔 땀을 흘릴 정도로 덥지만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만 불어도 살맛이 나네요.ㅎㅎ


22일날 사진 공부반에서

화천군 하남면 서오지리 연꽃밭에 출사 다녀왔습니다.


제가 요즘 귀촌 생활 보다는 사진 이야기를 더 많이 들려 드리네요.

자랑스러운 작품들은 못되지만

그래도 열심히 담은 사진들 이라서 이웃님들 에게 소개합니다.



더위를 이겨내고 피어난 연꽃들이 

수줍은듯 저를 맞이해 주더군요.


이제 연꽃들이 시드는 시기라서

연밥등 다양한 풍경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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