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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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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 호수를 바라보며 로이스픽 트레킹 (2019,11,26) 뉴질랜드 남섬 여행 셋째날 웅장한 마운트쿡의 여운을 안고 와나카 홀팍으로 이동해 와서 쉬게 되었습니다. 와나카 홀팍에서 달콤한 잠을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 홀팍 주변 산책을 하는데 평화로운 목장이 눈앞에 펼쳐져 있더군요. 뉴질랜드 남섬 여행을 하는 내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
셋째 날 여행은 더 즐거웠어요. 마운트 쿡 후커밸리 트레킹 (2019,11,25)셋째날 뉴질랜드 둘째날 데카포에서 글랜터너 홀팍으로 이동해서 쉬고 셋째날 아침 글랜터너 홀팍에서 마운트 쿡으로 1시간 정도 이동을 했습니다. 글랜터너 홀팍 주변의 풍광이 아름다워 오래 머물고 싶었지만 다음 트레킹을 위해 마운트쿡으로 이동을 했지요. 뉴질랜드 남섬 셋째날의 일정은..
뉴질랜드의 첫 발걸음(2019,11,24) 둘째 날 뉴질랜드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11월22일날 떠났다가 12월 4일날 돌아왔습니다. 가는 날과 돌아 오는 날은 비행시간이 차지 했으니까 여행 한 날들은 11일간 이었습니다. 11일 동안 제 인생의 봄날 같은 날들을 보내고 왔습니다. 제 아들과 딸이 엄마의 회갑선물로 여행을 보내 주어서 마음..
여행 다녀 오겠습니다. 회갑(回甲) 이라고 제 아이들이 여행 선물을 해주네요. (11월 22일- 12월 4일 ) 13일 동안 뉴질랜드 여행 다녀옵니다.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트레킹도 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즐거운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이웃님들! 제가 무탈하게 여행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