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랑의 사진 이야기

사진 전시회 본문

나의 이야기

사진 전시회

화사랑 2018. 11. 20. 12:08

 


 



빛담 이라는 예쁜 이름을 가진 

사진 동호회에서 사진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11월 17일- 19일 까지

춘천 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사실 저는 올한해 몸이 시원치 않아서

작품  활동을 제대로 못했는데

회원님들이 응원해 주어서

'졸작을 출품 했었습니다.



짧은 작가 노트를 소개합니다. 

풍경 앞에 서면 나는 가슴이 설렌다

설렘

희망

기대감으로 부풀어 풍경을 마주 대한다

멋진 풍경을 사진으로 표현해 내는데 

너무 부족한 내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도 사진 이라는 매체를 통해

풍경을 표현해 낼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이다.


회원들과 친목을 다지며

일치화 화합의 시간을 보내며

가슴 설레이는 전시회를 열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회원과 함께

 

 

 

 

 

 

 

 

 

 



 



 

전시회 준비하는 모습 




 회원과 함께 

 

 

 

 

사진을 하는 지인과 함께

 

 

 

 

출사 나가서 활동하는 모습들 

 

 

 

 

사랑하는 맏며느리 언니들이 보내준 화분 

 



이번에 출품한 작품 입니다.





출품했던 작품 입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품 가방보다 좋아요.  (0) 2019.03.25
나도 며느리가 있으면 좋겠다.  (0) 2019.01.27
입원  (0) 2018.01.17
전시회 이모저모  (0) 2017.09.27
전시회 합니다.  (0) 201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