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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리의 일출 풍경

화사랑 2012. 12. 23. 20:49




오늘 아침 저희 동네의 일출풍경이 상서롭게 느껴져서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마치 마그마가 솟아 오르는듯한 풍경이 상서롭게 느껴지더군요.

 힘차게 용솟음쳐 오르는 일출풍경이 

다가올 새해의 힘찬 기운을 상징 하는듯 느껴졌습니다.


저희 가족들만 감상하기엔 아까운 풍경이라서

재빨리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성탄절의 기쁨과 다가올 새해의 축복을 기원해 드리고 싶어서

일출풍경에 제 마음을 담아 보았답니다.


이웃님들께서도 상서로운 일출풍경 감상해 보세요.



























마그마가 솟아 오르는듯한  풍경이 장관 이었습니다.

막상 사진으로 표현된 풍경은 실제의 모습과 다른 평범한 풍경이 되고 말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