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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랑의 사진 이야기
참 오랫만 입니다. 본문
오랫만 입니다.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워 했습니다.
긴 겨울이 서서히 자리를 낮추니
그 자리로 은근하게 봄의 기운이 내려 앉는것 같습니다.
그렇게도 열심히 블로그와 친하게 지냈는데
왠지 모를 게으름이 저를 지배하는 바람에 도통 블로그와 친하기가 어렵네요.ㅎㅎ
하지만 이웃님들을 그리워 하는 마음은
하늘 만큼
땅 만큼 크답니다.
이웃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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