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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랑의 사진 이야기
금은화의 매력 본문
사철 푸른 떨기나무,
그 꽃은 금은화,
겨울을 이겨내는 식물,
그 이름은 인동초(忍冬草)!
한 나무에서 두가지 꽃이 피어나는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나무 인동(忍冬)!
꽃이 하얗게 피었다가 노란색으로 변하는 인동초를 금은화(金銀花) 라고 부르는데
저희집 울타리에 금은화가 한창 피어나고 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별칭이 인동초 였다고 하지요.
인동초는 겨울을 이겨내는 식물이어서 이름이 그렇게 붙었다고 하네요.
김대중 전 대통령도 혹독한 정치겨울을 이겨냈다고
인동초라는 별칭이 생겼다고 하네요.
인동초 효능으로 각종균들에 대한 억제작용과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인동초의 효능은 좋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해가 된다고 하네요.
저희는 인동초꽃을 조금만 다른 효소 담글때 넣는답니다.
인동초의 효능은 좋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해가 된다고 하네요.
저희는 인동초꽃을 조금만 다른 효소 담글때 넣는답니다.
한 나무에 두가지 색깔의 꽃이 피어나 있는게 신비롭기만 합니다.
그윽한 금은화의 향기가 맑은 정신을 갖게 해주더군요.
작약꽃 지고 난 자리에 예쁜 씨방이
화려한 주인꽃의 명성을 말해 주는듯 합니다.
화무십일홍의 아쉬움 뒤엔 예쁜 씨방이
그 아쉬움의 자리를 대신해 주니
아쉬울것도 없네요.
화려한 주인꽃의 명성을 말해 주는듯 합니다.
화무십일홍의 아쉬움 뒤엔 예쁜 씨방이
그 아쉬움의 자리를 대신해 주니
아쉬울것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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