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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감성이 필요해

화사랑 2024. 11. 21. 16:48

새벽잠은 달콤해.

일어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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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새벽잠을 물리치고

저는 오늘도 새벽 5시에 집을 나섰습니다.ㅎ

 

집을 나서니 언제 투정을 부렸나 싶게

 룰루랄라 출사지로 향하게 되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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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처리

 

 

 

흑백처리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는 두물머리에 다녀왔습니다.

고즈넉한 새벽 강가는 감성사진 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특별함은 없지만 그냥 감성에 잠겨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때론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감성에 젖어 보는 것도 

힐링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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