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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랑의 사진 이야기
사랑하는 친구님들! 본문
어제의 해와
오늘 떠오른 해는 전혀 다른 해가 아닙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똑같이 떠오르는 해 입니다.
물리적으론 변함없는 해가 오늘도 떠올랐습니다.
.
.
.
그러나...
오늘 떠오른 해는 새로운 의미로 받아 들이게 되는 해였습니다.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웃님들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해 드립니다.
이웃님들!
사랑합니다.
오늘 아침 8시 저희집 앞산으로 떠오르는 일출 광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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