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랑의 사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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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 입니다.

화사랑 2016. 1. 25. 14:17



제가 그동안 블로그 관리를 못해서  궁금해 하셨죠? 


마치 성장통을 앓듯이 몸과 마음이 아파서 

블로그 관리가 소홀해 지고 말았습니다.


요즘 백세인생 이라는 노래가 대세인데

아직 팔팔한 제가 골골 아파서 힘들었답니다.


나이 들어감이 실감날 정도로

여기저기 고장신호가 들어와서 푹 쉬어 보았습니다.


쉬는 동안에도 이웃님들 소식이 궁금했습니다.


새해 맞은지 벌써 25일이 되었는데

늦은 인사 드립니다.

이웃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들 하세요.


올해는 이웃님들과 자주 만나뵙기를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