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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랑의 사진 이야기
비오는 날엔 활짝 웃어 보자구요. 본문
장마가 시작 되었지요?
자연의 순리대로 찾아오는 장마 이지만
큰 피해 없이 장마가 지나 갔으면 하는 바램을 지니게 됩니다.
적당한 햇살,
적당한 비,
적당한 온도,
등이 얼마나 소중한지 장마를 맞으며 깨닫게 됩니다.
비가 내려 우중충한 날 이지만 예쁜꽃들이 주는 위안에 감사하게 됩니다.
루드베키아
루드베키아
토끼풀
달맞이꽃
엉겅퀴
참나물꽃
능소화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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