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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랑의 사진 이야기
개성만점 본문
저희집 마당에 피어 있는 분꽃과 봉숭아꽃들이
제 각각 다른 색깔로 개성을 드러내고 있네요.
똑같은 이름을 지닌 꽃들 인데도 색깔이 다른것을 보고
조화로움이 있어야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사람들도 제 각각의 개성으로
꽃들도 제 각각의 모양과 향기로 세상을 살아가듯
각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해 주면서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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