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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이 좋아요

날마다 새로운 풍경



오늘 아침 식탁에 앉아 아침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운해 풍경이 제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자주 보는 풍경 이지만

볼때마다 새로운 풍경 이기에 카메라를 집어 올리게 됩니다.


이 가을에 만날 수 있는 진풍경 이기에

전에 보던 비슷한 풍경 일지라도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비슷한 풍경 이지만 구름 모양이 다를 수도 있고

운해 모양이 다를 수도 있어서

볼때마다 감탄을 하면서 감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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