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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이 좋아요

날마다 새로운 풍경

화사랑 2016. 10. 10. 13:44



오늘 아침 식탁에 앉아 아침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운해 풍경이 제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자주 보는 풍경 이지만

볼때마다 새로운 풍경 이기에 카메라를 집어 올리게 됩니다.


이 가을에 만날 수 있는 진풍경 이기에

전에 보던 비슷한 풍경 일지라도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비슷한 풍경 이지만 구름 모양이 다를 수도 있고

운해 모양이 다를 수도 있어서

볼때마다 감탄을 하면서 감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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