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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이 좋아요

가장 사랑하는 마을# 용호리가 좋아요~~

 

우리는 자신이 몸담고 살고 있는 동네를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지요.

하루도 빠짐없이 보는 풍경 이지만

날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듯 사랑하며 살아가지요.

우리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이 세상 최고의 동네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마을 살기좋은 마을!

경치좋고 ,인심좋아 ♫ ♪♬~~~를 외치게 됩니다.

 

 제가 살고 있는 화천군 간동면 파로호생태마을  요즘의 설경이

시력을 정화시켜 주고,

마음까지도 맑게 정화시켜 주는것 같아서 이웃님들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었답니다.

 

 

 

지난1월16일날 화천의 금강산 이라고 소개해 드렸던 해산의 풍경입니다.

http://blog.daum.net/howlove1004/508

 

1월16일날 보여 드렸던 해산의 풍경은 파로호 선착장 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오늘의 사진은 화천군 간동면 파로호생태마을에서 담은 사진 이랍니다.

파로호 선착장과 파로호 생태마을은 승용차로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같은 산이라도 보는 각도에 따라서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웅장한 해산의 풍경은 히말라야를 떠올리게 하고

에베레스트를 떠올리게 합니다.

해산 품은 화천의 풍경은 그래서 아름답기만 합니다.

 

 

 

파로호생태마을 표지가 세워져 있는 이곳에서 멀리 바라다 보이는 해산을 풍경을 담았습니다.

해산을 바라다 보기 위해 멀리 시선을 향했었는데

 시선을 다시 가까이 돌리면 제 카메라의 포커스를 고정시키게 하는

저희 마을의 전경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답니다.

 

 

 

 

 

 

 

 

 

 

 

 

바라만 보아도 눈이 정화되고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정화되는 화천의 용화산 풍경 입니다.

 

 

 

 

 

 

 

 

 

 

 

 

 

이웃님들!

화천군 간동면 파로호생태마을 풍경 참 아름답지요?

누구나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이 가장 아름답다 여기겠지만

화사랑은 더욱 유별난것 같지요?ㅎㅎ